절강성 대외무역 성장속도 장강삼각주 선두

12일, 항주해관은 우리 성을 공포했다대외무역"성적표": 올해 상반년에 절강은 루계로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이 1446억 4000만딸라로 동기대비 23.1% 성장하여 강소, 상해의 수출입성장속도보다 3.1% 포인트, 2.1% 포인트 높았으며 올해이래 절강의 대외무역수출입성장속도가"장강삼각주"를 선도하는 추세를 이어갔다.

민영기업이 계속'선두'를 달리고 있다.1월부터 6월까지 절강의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777억 8000만딸라로 전 성 수출입총액의 53.8% 를 차지하였다.주목할 만한 것은 민영기업이 다른 기업에 비해 대외무역 발전의 활력 우세가 해마다 약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2001년 우리 성의 민영 대외무역 발전우세지수는 139.7에서 2010년에는 105.4로 떨어졌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102.9에 불과했다.

또한, 우리 성의 원자재 자원성상품 수입총량은 떨어졌지만 가격은 크게 올랐다.상반년에 절강은 도합 231억 5000만딸라의 철광사, 페금속, 초급모양의 플라스틱 등 20대 류형의 원자재자원성상품을 수입하였는데 이는 전 성 수입총액의 52.4% 를 차지하였다.지수를 통해 이들 20대 원자재 자원성 상품의 수입가격은 29.3% 오른 반면 수입량은 2.9% 하락했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우리 성에서 수입한 20대류원자재자원성 상품의 수입 평균 가격은 보편적으로 상승하여 최소 상승폭은 6.4%, 최대 상승폭은 77.8% 이며, 15가지 종류의 상품 수입 평균 가격의 상승폭은 20% 이상이다.